강원국입니다

창의적인 사람

남과 달리 생각한다. 그것을 말하고 쓸 줄 안다. 추종, 동조하거나 묻어가지 않는다. 누가 그러더라고, 어느 책에 쓰여있더라고만 하지 않는다.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찾는다. 가능하고 유용한 해법을 내놓는다. 읽고, 듣기가 아니라 말하기, 쓰기로 길러진다.

생각은?

생각은 창의와 논리의 씨줄과 날줄이 교직해 만들어내는 것 아닐까. 창의로 일어난 아이디어에 논리라는 개연성의 옷을 입히면 생각이 만들어진다. 창의는 시간과 장소가 중요하다. 때와 장소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 개연성은 어디서 나오나. 사실적 근거와 말의 순서에서 나온다. 논리로 설득한다는 것은 설명을 잘하는 것에 다름아니다.

창의력에 관한 생각

창의력은 말하기, 글쓰기 역량이라고 말해왔다. 말하고, 쓰기 위해서는 말할거리, 쓸거리가 있어야 하고, 그것을 만들어내는 힘이 창의력이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만들까. 그것은 연결이다. 연결을 통해 서로 다는 것을 융합하는 능력, 연결을 통해 새로운 것을 연상하는 능력이다. 전자는 창조하는 능력이고, 후자는 상샹하는 역량이다. 이를 위해서 필요한 게 있다. 호기심, 공감능력, 감수성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시를 읽고 시를더 보기창의력에 관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