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입니다

잘 쓰려면 잘 살아야 하는 이유

독자는 글을 보지 않는다. 글을 쓴 사람을 본다. 신영복 선생님의 글이기에 감동한다. 노무현 대통령의 말이어서 공감한다. 이분들이 그렇게 살았기 때문이다. 어떻게 살았는가. 언행일치의 삶이었다. 양심을 지키며, 정직하게, 남을 배려하면서, 신뢰를 얻고, 정의롭게 살아야 한다. 그런 사람의 글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