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입니다

문대통령 취임사 문구

1.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선언) 2. 과정이 공정해야 합니다. (당위) 3. 과정을 공정히 하겠습니다. (의지) 4. 공정한 과정을 이루겠습니다.(의지) 3,4번 보다는 2번, 2번 보다는 1번 좋다. 나는 2번으로 썼을 것이다. 대통령은 1번을 썼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

문대통령 연설은 노무현 대통령과 많이 닮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의외로 김대중 대통령과 흡사한 점이 많다. 우선, 반드시 준비된 원고를 읽는다. 메시지 반복과 일관성을 중시한다. 개인 경험을 연설 소재로 자주 활용한다. 사전구술이 아니라 사후수정으로 연설문 작업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