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입니다

메모의 힘

메모는 쓰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메모는 생각을 격려한다. 메모는 글쓰기 재료 창고다. 메모는 생각을 숙성시킨다. 메모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게 한다. 메모는 글 쓰는 습관을 만든다. 메모는 그 자체가 글쓰기다.

메모와 글쓰기

“머리를 믿지 말고 손을 믿어라” 정약용 선생 말씀이다. 쉬지말고 메모하라는 조언이다. 메모는 생각하게 한다. 생각한 것을 칭찬하고 고무한다. 메모는 생각을 정리한다. 그 자체가 정리다. 메모는 생각을 숙성시킨다. 써두면 생각이 무르익는다. 메모는 생각의 궤적이다. 나는 생각 역사를 보면서 성장 욕구를 느낀다.

글쓰기 기초훈련

음악하는 사람은 기초닦기로 피아노를 친다. 미술하는 사람은 데생으로 기본기를 익힌다. 체육하는 사람은 달리기와 근력 운동을한다. 글쓰기는 무엇으로 기초체력을 기를까. 독서? 토론? 필사? 나는 메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