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입니다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책읽기

김대중 대통령은 읽고, 생각하고, 메모했다. 순서를 바꿔 읽고, 메모하고, 생각하는 것도 방법이다. 책을 읽다가 의미있는 문장에 밑줄을 긋는다. 그 문장을 적는다. 그리고 그 문장에서 얻은 생각을 쓴다. 가 그 모델이다.

용인시 기고문 “쉰이 넘어 독서 재미를 알았다”

쉰이 넘어 독서 재미를 알았다 강원국 (전 대통령 연설비서관) 독서 취향이랄 게 딱히 없다. 독서량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어느 잡지에서 ‘작가의 서재’ 인터뷰 요청이 왔을 때 난감했다. 서재를 사진에 담자고 하는데 나는 서재가 없다. 대학 다닐 때 모은 3천여 권을 2년 전 충동적으로 팔았다. 트럭 스피커에서 ‘헌책 삽니다’란 소리를 듣고 단돈 백만 원에 모두 처분했다.더 보기용인시 기고문 “쉰이 넘어 독서 재미를 알았다”[…]

글쓰기 기초훈련

음악하는 사람은 기초닦기로 피아노를 친다. 미술하는 사람은 데생으로 기본기를 익힌다. 체육하는 사람은 달리기와 근력 운동을한다. 글쓰기는 무엇으로 기초체력을 기를까. 독서? 토론? 필사? 나는 메모다.

꾸준히 글쓰는 방법

내 경험으로, 지속적으로 글을 쓰는 길은 세 가지다. 첫째, 매일 하나씩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한다. 누군가 내게 무엇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면 나는 뮈라고 대답하지? ‘무엇’을 뭐로 할지는 스스로 정한다. 둘째, 나의 테마, 주제를 정한다. 그러면 내가 보고 듣고 읽고 느끼는 거의 모든 것이 나의 관심사와 연결된다. 매일 호기심이 발동한다. 셋째. 이도저도 이니면 독서, 학습, 대화,더 보기꾸준히 글쓰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