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입니다

눈치보기

글쟁이는 눈치를 잘 보는 사람이다. 눈치를 잘 본다는 의미는 이렇다. 남이 무엇을 원하는지 안다. 남을 배려한다. 남에게 잘보이려고 한다. 모두가 글쓰기에 도움된다. 독자를 잘 보고 잘 알아야 한다. 독자를 읽고 독자 비위를 맞출 줄 아는 사람이 다름아닌 작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