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입니다

글쓰기가 두려운 이유

뇌는 생존이  기본사명이다. 생존이 위협받으면 두렵다. 생명의 위협, 다치는 위험, 무리에서 쫓겨나는 위험, 평판이 나빠질 위험, 혼나는 위험 등 이 모든 게 두렵다. 글쓰기가 두려운 것도 마친가지다. 혼날 수도, 평판이 나빠질 수도, 회사에서 잘릴 수도, 그래서 굶어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는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글쓰기가 두렵다면

두려운 이유는 두가지다. 낯섦과 모름 우리 뇌는 낯선 것과 마주하먼 두렵다. 이는 글을 쓰는 것으로 해소된다. 자주 쓰면 익숙해진다. 우리 뇌는 모르면 불안하다. 깜깜한 방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 공부해야 해소된다. 알면 두려움 없이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