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입니다

함께쓰기에서 얻는 것

1. 문제 해결 능력 2. 의사소통과 토론 능력 3. 피드백과 코칭 역량 (비판적 시각) 4. 다름을 이해하고 다양성 존중 5. 글쓰기 실력 향상 6. 글의 품질 제고 7. 협력의 기쁨과 연대의 가치 자각 8. 공동체 의식 함양

과천교회 글쓰기 기고2 “우리는 왜 글쓰기가 두려울까?”

왜 우리는 글쓰기가 두려울까 강원국 기업 CEO나 공무원 조직의 수장은 물론 대학 교수들조차 글쓰기를 힘들어한다. 다른 일은 위로 올라갈수록 잘하고 익숙한데 글쓰기는 예외다. 장관이 사장이 사무관이나 사원 대리보다 글쓰기를 더 어려워한다. 물론 우리나라만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문제는 유독 심하다는 것이다. 열이면 여덟아홉이 고충을 토로한다. 왜 그럴까. 우리만의 문제가 있는 것인가? 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치지 않는다는더 보기과천교회 글쓰기 기고2 “우리는 왜 글쓰기가 두려울까?”[…]

과천교회 기고 “펜은 약보다 강하다”

아내에게 글을 쓰면 마음이 치유됐다 – 펜은 약보다 강하다 아들 녀석 초등학교 5학년 때 내게 면담 신청을 했다. 평소 말이 없는 녀석의 면담 신청은 그 자체로 긴장 유발이다. “이건 아빠만… 엄마에겐 절대 비밀이야.” 가슴이 벌렁벌렁한다. “내 몸에 관한 거야.” 가슴이 덜컹! “아빠 도저히 안 되겠어. 내가 편지로 쓸게.” 아내에게 말도 못하고 하루를 보낸 후 아들에게더 보기과천교회 기고 “펜은 약보다 강하다”[…]

다음 <죽이는 글쓰기> 기고

최초의 짜릿한 경험 초등학교 3학년 어머니날, 교내 글짓기 대회가 있었다. 한 해 전 돌아가신 엄마에 관해 썼다. 내 글을 교장선생님이 읽었다. 전교생이 모인 운동장 조회에서였다. 읽다가 교장선생님이 울었다. ‘내가 글을 좀 쓰는구나.’ 글맛을 느낀 첫 경험이었다. 글은 자신감이다. 내가 글을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글은 자존감이다. 내 안에 쓸거리가 있다는 믿음이 중요하다. 야한 장면을더 보기다음 <죽이는 글쓰기> 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