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입니다

이방인

하물며 나도 이방인 너와 나만 모를뿐 우리 모두 이방인 살아보니 늘 주변인이었다. 초중고 학창시절은 변방에서 살았다. 서울에서 보면 전주는 시골이었다. 회사에 가고 청와대에 갔지만 메인스트림은 아니었다. 늘 비주류였다. 주인이 아니었다.

관찰

1. 묘사하는 힘을 키운다. 산책은 글쓰기 보약 2. 관점을 만들어준다. 나만의 시각, 해석을 낳는다. 3. 세상과 나를 연결해준다. 내가 본 것까지가 내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