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입니다

관찰은 편집

방송은 편집의 힘이다. 피디 역량은 편집 능력이다. 본다고 다 보이는 게 아니다. 관심있게 본 것만 보인다. 보인다고 다 의미있는 건 아니다. 관심 가진 것만 본 것이다 관심에 그쳐서도 안된다. 본 것에 의미 부여할 수 있어야 한다, 의미 없는 것을 가려낼 수 있어야.한다. 의미 없는 것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을 관찰했다고 한다. 그래서 관찰은더 보기관찰은 편집[…]

다시 읽게 되는 두 경우

글을 읽다보면 앞으로 돌아가 다시 읽는 두 가지 경우가 있다. 첫째는 이해가 부족해 처음으로 돌아가는 경우다. 이게 뮌 소리지? 다시 읽어보지 않고는 고개가 갸우뚱하다. 두번째는 마음에 와닿아 그것을 새기기 위해 돌아가는 경우다. 이게 뭐지? 새로운데? 두번째 글을 써야한다.

잘 쓰려면 잘 살아야 하는 이유

독자는 글을 보지 않는다. 글을 쓴 사람을 본다. 신영복 선생님의 글이기에 감동한다. 노무현 대통령의 말이어서 공감한다. 이분들이 그렇게 살았기 때문이다. 어떻게 살았는가. 언행일치의 삶이었다. 양심을 지키며, 정직하게, 남을 배려하면서, 신뢰를 얻고, 정의롭게 살아야 한다. 그런 사람의 글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사람과 사건

나의 글쓰기는 사람과 사건으로 성장했다. 어머니의 죽음이 대통령의 글을 쓰는 밑거름이 됐다. 눈치를 잘 보는 사람이 됐기 때문이다. 위암 오진이 내 글을 쓰고 내 말을 하게 만들었다. 그때부터 읽기듣기에서 말하고 쓰는 삶으로 전향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비마다 나를 도와준 사람들이 있었다.

읽고 들으면 말하고 쓴다

나는 읽고 들으면 쓸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런 믿음으로 읽고 들으면, 칼럼 읽고 동영상 강이 들으면 반드시 한꼭지는 쓴다. 쓰면 말할 수 있다. 말할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읽고 들은 사람은 말하고 쓰고 싶어진다. 말하고 써보언 그 실력이 하루하루 늘어난다.

악플 대처법

1.모든 사림에게 칭찬받으려고 말자. 2.무시할 것은 철저히 무시하자. 3.선플이 더 많다. 4.바람 같이 잡히지 말고 살자. 5.알고나면 다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자.

도전해야 하는 이유

1. 도전하지 않을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어차피 빈손으로 돌아간다. 밑져봐야 본전이다. 무엇이 두려운가. 2. 도전하지 않으면 100% 실패다. 도전하면 성공과 실패 확률은 50대50이다. 왜 도전하지 않는가. 3. 도전은 드러냄이다. 그러려고 우리는 새상에 왔다. 천산천하유아독존이다.

꿈 보단 관심사

꿈이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문제 될 건 없다. 그러나 나만의 테마는 있어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남보다 잘하는 것, 관심있는 그 무엇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꿈이 생기고 이뤄진다.

상사에게 적응하기

1. 내가 틀린 게 아니고 다를 뿐이다. 2. 다른 것에 맞춰준다.작품이 아니라 제품을 만든다. 3. 다른 것에서 배운다. 돈 받고 배운다, 4. 내가 강자라고 생각한다. 5. 겨울바다 해변을 서성이지 말고 품으로 뛰어들어라. 옳은 소리도 그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