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입니다

네가 나를 몰랐다

고교시절 조용한 친구가 있었다. 힘 센 친구가 건드렸다. 참다 참다 그 친구가 마대자루를 집어들었다. 괴롭히던 친국를 미친듯이 때리며 한마디를 반복했다. “니가 나를 몰랐디.” 를 후 강연 초창기어 모 그룹에 가서 최고경영자에게 이런 소릴 들었다. “글보다 말이 못하네요.” 지금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저를 잘 모르셨네요, 하긴 저도 나를 잘 몰랐으니까요.”

협동학습과 협력학습

교직을 이수할 때 협동학습과 협력학습의 차이점에 관해 배웠다. 협동학습은 합해서 완성한다에, 협력학습은 서로 돕는다에 방점이 있다. 협동으로 글을 쓸 수도 있고, 협력해서 쓸 수도 있다. 분담해서 쓰고 나중에 합해서 쓰는 것은 협동이고, 함게 모여서 쓰면 협력 쓰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글쓰기 장애물

1. 의욕 부족 : 써야 할 이유나 목적이 분명하지 않다. (자체 설정) 2. 기본기 부족 : 방법을 모른다. (학습) 3. 인내력 부족 : 끝까지 버티기 힘들다. (만족지연능력) 4. 글감 부족 : 쓸 말이 없다. (체험, 독서) 5. 자신감 부족 : 남의 평가가 두렵다. (자존감, 칭찬)

동기 유발

동기는 타자가 부여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스로 유발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동기부여 보다는 동기유발이 적절하다. 글쓰기 동기유발은 어떻게 할 것인가. 1. 쓰는 이유와 의미, 목적을 분명히 한다. 나는 나를 드러내고 스스로 성장하기 위해 쓴다. 2. 쓸지 말지 스스로 결정한다. 평소 알아서 쓴다. 3. 써냈다는 성취감을 맛본다. 그러기 위해 짧은 글이라도 끝까지 쓴다. 4. 보상한다.더 보기동기 유발[…]

좋은 관계를 맺으려면

“인간의 모든 고민은 관계에서 비롯한다.” – 아들러 실제로 대부분 직장인이 가장 스트레스 받는 것은 일이 아니라 관계다. 그렇다고 좋은 관계 맺기를 학교에서 배우지도 못했다. 가장 중요한 것을 전혀 알지 못한다. 좋은 관계를 위해서는 1.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 (정체성 존중) 2. 가까워야 한다. 가깝다는 의미는 정보 흐름이 원할하여 오해나 편견이 없는 상태이다. 그러나 너무 가까운 것도더 보기좋은 관계를 맺으려면[…]

내게 관찰이란

나는 글쓰기 하나만 본다. 그냔 보지 않는다. 집중해서 보고, 오래 본다. 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듣고 느낀다. 글쓰기 본질을 깨닫고 글쓰기를 사랑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