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과 질문

나는 대답하는 사람으로 살았다.
우울증을 앓을 때 아버님의 질문이 이해되지 않았다.
“요즘 회사 다니는 것 어떠니?”
왜 그렇게 관심이 많으실까?
그런 의욕은 어디서 나올까.
나는 아무것도 궁금하지 않은데.

질문하는 사람이 진짜다.
살아서 주인의 삶을 사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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