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심리

“나중에 써야지.”

세 가지 심리다.

첫째, 희망을 버리기 싫다. 미뤄두자. 혹시 써질지도 모르잖아.

둘째, 두렵다. 지금 확인할 용기는 없다. 하지만 언젠가 쓰면 잘 쓸 것이다.

셋째, 일단 유보다. 더 좋은 생각이 떠오를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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