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지 않을까

글이 내게 오기 전에 먼저 글에 다가가야 한다.
써야할 일이 있기 전에 미리 쓰는 것이다.
엄마가 혼내기 전에 스스로 자수하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 아닌데, 대부분 하지 않는다.

다가간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적응해야 한다.
적응하기 위해 글쓰기에 관해 알고 익숙해지자.
나는 언제 어디서 글이 잘써지는지.
대다수가 이런 노력 또한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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