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포네 감방 300달러

샌프란시스코 인근 알카트레즈 섬에 왔다.

알카포네가 감방생활했던 방을 호텔로 개조해 하룻밤 30만원 넘게 받는다.
과시욕구을 충족시켜주는 대가다.

샌프란시스코를 서부의 뉴욕이라고 한다.
왜 뉴욕인가.
자신을 드러내는 도시여서 그렇다.
미국 소수자들이 가장 활발하게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며 살 수 있는 곳이 이곳이란다.

글쓰기는 인정받기다.
내 것을 남에게 과시하고, 인정받고, 이로써 세상을 이롭게 하겠다는 행위다.

여기서 헤밍웨이처럼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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