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글

포스코투데이 기고 10회
“글을 잘 쓰게 만드는 환경은?” 문서를 만들어내는 생산라인이 중요하다. 글쓰기 환경이 좋으면 좋은 생산품이 나온다. 품질 좋은 문서를 나오게 하는 환경에 관해 알아보자. 첫 번째 환경은 잘 알려주는 것 아는 것만큼 잘 쓸 수 있는 게 글이다. 구성원이 가진 지식, 경험, 정보가 공유되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글을 쓰는 이유, 배경, 맥락, 목적, 취지, 의도를더 보기포스코투데이 기고 10회[...]
포스코투데이 기고 9회
“숫자로 정리하는 직장 글쓰기 팁” 직장 보고서는 다섯 가지 유형 첫째, 상황이나 사실을 소개하거나 개념을 설명하는 글이다. 객관적 사실에 충실하게 쓰는 게 중요하다. 사실과 의견을 구분해 써야 한다. 둘째, 비교 분석하거나 평가하는 글이다. 할지 말지 시행 여부를 판단하거나, 여러 안 가운데 바람직한 것을 선택해야 하는 경우다. 장단점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며, 이런 부류의 보고서가 의외로 많다.더 보기포스코투데이 기고 9회[...]
포스코투데이 기고 8회 “생각을 생각하라”
“생각을 생각하라” 로마시대 정치인 세네카가 그랬다. “문장은 생각의 옷이다.” 글은 생각의 겉치레일 뿐이다. 생각이 있어야 쓸 수 있다. 글쓰기는 생각이 전부다. 글쓰기는 생각쓰기니까. 생각은 6가지 총합 직장 생활하다 보면 생각을 말해야 할 일이 많다. 그런데 한마디도 못 끼어드는 경우가 있다. 지식, 해석, 경험, 느낌, 상상, 통찰 가운데 그 어느 것 하나도 내 안에 없을 때다.더 보기포스코투데이 기고 8회 “생각을 생각하라”[...]
<나라경제> 기고문 “내 인생의 결정적 순간”(2)
‘관종’의 역사 ‘내 글이 먹히는 구나’ 교장 선생님이 우셨다. 내가 엄마에 관해 쓴 글을 전교 운동장 조회에서 읽어주다 흐느끼셨다. 그날은 나의 초등학교 3학년 어머니날이었다. 한해 전 돌아가신 엄마에 관한 글이었다. 담임 선생님은 내게 교실에 남아 있으라 했다. 내가 부끄러워할 것을 염려한 배려 아니었을까 싶다. 교실에서 교장 선생님의 마이크 소리를 들었다. 나는 우쭐했다. 글의 힘, 글쓰기의더 보기<나라경제> 기고문 “내 인생의 결정적 순간”[...]
포스코 매거진 “퇴고하는 법”
“고쳐라, 또 고쳐라 더 낫게 고쳐라” 글에 정답은 없다. 하지만 오답은 있다. 글을 잘 쓰려면 오답을 줄여야 한다. 오답을 줄이는 과정이 퇴고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잠깐 쓰고 오래 고친다. 헤밍웨이가 그랬다. 자신의 초고는 모두 걸레라고. 그러나 수백 번 고쳤다. 누구나 초고는 쓰레기다. 글을 잘 쓴 사람은 없다. 잘 고쳐 쓴 사람만 있다. 반대로, 글을더 보기포스코 매거진 “퇴고하는 법”[...]
포스코투데이 기고 7회 “구성틀을 가져라”
“구성틀을 가져라” 온라인 서점에 자주 간다. 가는 이유는 책의 목차를 보기 위해서다. 목차를 보면 얻는 게 많다. 최근 흐름을 읽을 수 있다. 새로운 지식을 습득한다. 글쓰기에 필요한 영감을 얻기도 한다. 목차 한 줄이 내가 써야 할 글의 주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 무엇보다 독자를 끌어당기기 위해 글의 구성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목차야말로 독자의더 보기포스코투데이 기고 7회 “구성틀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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