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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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겠다는 표현
소임을 다하겠다.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하겠다. 분골쇄신하겠다. 올인하겠다. 최선을 다하겠다. 전심전력하겠다.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 한 몸 다 바치겠다.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매진하겠다. 모든 걸 다 바쳐 정진하겠다. 일로매진하겠다. 죽을힘을 다하겠다.
초보운전과 카레이서도 기본은 같다
운전의 기본은 있디. 초보운전자나 카레이서나 기본은 같다. 우회전하려면 핸들을 오늘쪽으로 돌리고, 차를 세우려면 브레이크를 밟아야 한다. 운전기술은 똑같다. 운전면허 시험 치를 때 같은 걸 테스트한다. 전진, 후진, 주차, 돌출 등. 운전의 기본패턴이 있다. 기본동작은 같다. 응용동작이 다를 뿐이다. 글도 그렇다. 기본패턴이 있다. 기본문형이기도 하고, 기본구성이기도 하다. 여기까진 프로건 아마추어이건 똑같다. 패턴 안에 어떤 내용을 넣느냐,더 보기초보운전과 카레이서도 기본은 같다[...]
왜 글쓰기 붐인가
첫째, 창의와 창조가 중요해졌다. 베끼지와 쫓아가기에서 앞서가야 할 시점에 온 것이다. 창의와 창조를 위해서는 말하기와 쓰기가 필요하다. 둘째, 삶의 주인으로 살고 싶어 한다. 듣기와 읽기는 대상이고 객체다. 말하고 쓰는 사람이 주체이고 주인이다. 대상에서 주체로, 내가 나로서,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이 많아졌다. 섯째, 오래 살게 됐다. 말하고 쓰면서 살아야 하는 기간이 크게 늘어낫다. 직장생활은 읽기와 듣기다.더 보기왜 글쓰기 붐인가[...]
인기의 선순환
노래가 뜨면 방송에 자주 나온다. 자주 나오면 인기가 더 높아진다. 그래서 더 많이 방송을 탄다. 강의할수록 나를 아는 사람이 늘어난다. 그분들의 좋은 반응 덕분에 강의가 잘된다. 그러면 내 강의를 좋아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강의가 점점 더 좋아진다. 이런 선순환 흐름에 올라타는 것이 관건이다.
있다면 있고 쓰겠다면 써진다
강박으로 칼럼을 읽는다. 읽고나면 한줄 쓸거리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아니 써야 한다고, 쓰고야 말 것이라고 생각하며 읽는다. 확신으로 강의를 듣는다. 이것 듣고나면 한줄 쓸거리가 생각날 것이라고 확신하며 듣는다. 그러면 생각난다. 자료 검색할 때 찾는 자료가 거기에 있을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차지 못하면 없는 것이 아니라 아직 못찾은 것이라고 다그친다. 반드시 써야 한다고 생각하고 읽고, 듣고, 찾자.
나는 오늘도 실패한다
글쓰기는 성공의 과정이 아니다. 실패의 연속이다. 시행착오의 과정이다. 이를 통해 성공에 이르는 게 글쓰기다. 베게트 처럼 “실패하라, 더 낫게 실패하라” 멋지게 말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렇게는 말할 수 있다. 실패해야 성공할 수 있다. 다르게 표현하면, 써야 잘 쓸 수 있다. 나는 오늘도 쓴다. 실패를 즐긴다. 그게 성공에 이르는 길이므로.
청년에게
청년은 오래 산다. 레이 커즈와일에 따르면 최소 120살이다. 오래 산다는 것은 직장에 몸담고 있는 기간보다 나로써 살아야 하는 기간이 길어진다는 의미다. 읽기듣기 보다 말하고 쓰면서 사느 기간이 길어진다. 읽기 듣기는 남에게 의존하는 것이고, 말하기와 쓰기는 자신을 드러내는 행위다. 전자는 객체로, 대상으로 사는 것이고, 후자는 주체로, 내가 내 삶의 주인으로 사는 것이다. 인생의 성패가 직장에서의 성공더 보기청년에게[...]
주장과 설명, 소개 차이
강의에 3가지 방식이 있다. 주장, 설명, 소개. 책에 비유하면 주장은 출판사다. 좋은 내용이라며 강권한다. 설명은 서점이다. 이책저책 비교, 설명하며 사라고 유혹한다. 소개는 언론사다. 판매와 관계없이 담담하게 소개한다. 언론사가 가장 믿음이 간다. 글도 마찬가지다.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도
돕진 못해도 피해주진 말자 알진 못해도 아는 체 하진 말자 정의롭진 못해도 나픈짓은 말자 당당하진 못해도 비굴하진 말자 천사가 되진 못해도악마는 되지 말자
콘텐츠 생성법
콘텐츠 시대라고 한다. 콘텐츠는 “정보공유”와 “자랑하기” 결과물이다. 알고 있는 것을 나눠야 한다. 그래야 섞인다. 다른 것이 섞이면 새로운 콘텐츠가 나온다. 이것이 창조다. 섞이기 위해 각자 내놓아야 한다. 가진 것을 자랑하게 해줘야 한다. 그래야 드러내고 표현한다.이것이 창의다. 정보공유와 자랑하기가 가능한 토대는 좋은 관계다.
모방 방법 두가지
글은 내용과 형식이다. 내용을 모방할 수도, 형식을 빌려쓸 수도 있다. 나는 쓰고 싶은 주제 관련 글을 여러 편 읽는다. 내 머릿속에서 내용이 화학적 융합 반응을 일으킨다. 그때 쓴다. 충분한 숙성이 필요하다. 다른 글의 형식을 빌려올 수도 있다. 해당 글의 구조(틀)에 내용만 내것으로 바꾼다. 글이 어떤 요소로 구성돼 있는지 분석한 후, 일화, 인용, 이론, 사례 등의더 보기모방 방법 두가지[...]
내가 여기로 이사온 이유
한때 페이스북에 빠졌다. 시들해져 블로그로 옮겨탔다. 블로그도 질려 여기로 왔다. 쓰는 게 싫증나서가 아니다.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흥미를 잃었을 뿐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호기심이 왕성했다. 궁금한 게 있어 회의를 소집한다. 며칠후 회의가 열리면 해당 주제에 관해 얘기하지 않는다. 그사이 생각이 정리됐고, 더이상 궁금하지 않은 것이다. 나의 잦은 이사도 그렇게 해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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