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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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으로 살자
관종은 관심종자의 약자다. 관심에 고픈 사람을 일컫는다. 나는 관종이다. 내가 생각하는 관종은 이런 사람이다 자신이 관종이란 걸 숨기지 않는다.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인정받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성장시킨다. 표현하고 인정받고 이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관종으로 살겠다.
알면 궁금하다
알면 궁금한 게 줄어들 줄 알았다. 많이 알면 모르는 게 줄어드니까 말이다. 그렇지 않다. 알면 알수록, 글을 쓰면 쓸수록 더 궁금해진다. 글쓰기에 관해 글을 쓰다 보면 뇌과학, 심리학, 철학, 문학, 교육학, 경영학도 궁금해진다. 누군가 그랬다. 지식의 영토가 넓어지면 해안선이 길어져 더욱 바다를 동경하게 된다고. 김대중 대통령은 여러 책을 동시에 읽었다. 책을 읽가 보면 그 책에더 보기알면 궁금하다[...]
표어 쓰기
“산불에 예고 없고 처벌에 예외 없다” 길 가다가 문득 보인 문구다. 초등학교 다닐 적 이런 표어를 많이 썼다. 표어의 핵심은 대구법 구사다. 명언도 그렇다. 광고 카피도 그런 경우가 많다. 대구법을 잘 쓰면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된다.
잘 쓰는 사람 이 더 잘 쓰는 이유
돈 버는 사람이 돈을 더 버는 이유가 있다. 벌수록 욕심이 더 생기고, 버는 방법을 더 알게 되고, 돈이 돈을 번디. 무엇보다,돈 버느라 돈 쓸 시간이 없다. 글쓰기도 마친가지다.
글쓰기 세계로 귀환
블로그를 떠나 방황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음이 불편했다. 이제 홈페이지에 둥지를 텄다. 고등학교 시절, 연소자관람불가 영화를 본 후 광명천지로 다시 나온 느낌이다. 영화 보는 내내 불안했다. 극장 밖으로 나와 훤한 세상을 봤을 때 귀향자의 안온한 심경을 느꼈다. 지금이 바로 그렇다.
묘사를 잘하려면
인물이건 배경이건 심리건 관심과 관찰이 우선이다. 면밀히 봐야 한다. 의견을 넣지 말고 사실만 표현한다. 다 표현하지 못할 때는 특징을 잡아낸다.
작은 것에서 출발하자
글을 쓸 때 작은 것에서 시작하자. 그래야 쓰기 쉽고 생생하다. 나로부터 시작해 우리로 나아간다. 소재에서 출발해 주제로 나아간다. 경험에서 의미로 나아간다.
구체적으로 쓰라는 의미
첫째는 뜬구름 잡듯 쓰지 말라는 뜻이다. 추상적으로 쓰지 말라는 의미다. 둘째, 자세히 쓰라는 의미다. 빠진 것 없이 꼼꼼하게 쓰라는 뜻이다. 셋째, 오감을 자극하게 쓰라는 뜻이다. 그려지게, 만져지게, 들리 듯 실감나게 쓰라는 주문이다.
왜 공부하나?
나는 써먹기 위해 공부한다. 어디에 써먹나? 내 말을 하고 내 글을 쓰는 데. 그리하여 나를 드러내고, 내 존재가치를 확인한다. 종국에는 내 말과 글로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낸다. 그것이 목표다. 공부하는 이유다.
음미하는 삶
글 쓰면서 얻는 세 가지가 있다. 알고, 느끼고, 깨닫는다. 그러기 위해 읽고, 듣고, 본다. 보고, 듣고, 읽은 것을 떠올리고 되뇌고 곱씹는다. 소크라테스가 왜 이런 말을 했는지 알 것 같다. “음미하지 않는 삶은 이미 죽은 것이다.”
입신양명이냐 자아성취냐
입신양명의 길이 있다. 출세와 성공의 길이다. 돈과 권력과 명예를 수단으로 한다. 자원이 한정돼 있고, 경쟁을 수반한다. 누구나 가능하지 않다. 자아성취의 길이 있다. 만족과 행복의 길이다. 자신의 말과 글을 수단으로 한다. 자원은 스스로 쌓기 나름이고, 자신의 과거와 경쟁한다. 누구나 가능하다. 글을 쓰자. 글로써 세상을 변화시키자. 그것이 자아성취다.
글쓰기가 두렵다면
두려운 이유는 두가지다. 낯섦과 모름 우리 뇌는 낯선 것과 마주하먼 두렵다. 이는 글을 쓰는 것으로 해소된다. 자주 쓰면 익숙해진다. 우리 뇌는 모르면 불안하다. 깜깜한 방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 공부해야 해소된다. 알면 두려움 없이 쓴다.
직시
증권사 다닐 적 주식투자 실패로 힘들었다. 주가를 보지 않았다. 외면하는 것으로 덜 힘들고자 했다. 그러나 더 힘들었다. 주가를 직시했다. 직면했더니 덜 고통스러웠다. 어려움이 닥치면 직면하자. 그 내용을 글로 써서 직시해보자.
글감이 나오는 통로
마음과 생각이 사람을 향하면 공감 사물을 향하면 호기심 사건을 향하면 문제의식 미래를 향하면 통찰 나를 향하면 성찰 글감은 여기서 나오지 아닐까.
말은 언제 느는가
말이 양적, 질적으로 느는 때가 있다. 1. 관심사가 생겼을 때 2.리액션 좋은 상대를 만났을 때 3.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상황이나 지위에 놓였을 때 4.사랑에 빠졌을 때 글도 그렇다.
열심히 하겠다는 표현
소임을 다하겠다.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하겠다. 분골쇄신하겠다. 올인하겠다. 최선을 다하겠다. 전심전력하겠다.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 한 몸 다 바치겠다.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매진하겠다. 모든 걸 다 바쳐 정진하겠다. 일로매진하겠다. 죽을힘을 다하겠다.
초보운전과 카레이서도 기본은 같다
운전의 기본은 있디. 초보운전자나 카레이서나 기본은 같다. 우회전하려면 핸들을 오늘쪽으로 돌리고, 차를 세우려면 브레이크를 밟아야 한다. 운전기술은 똑같다. 운전면허 시험 치를 때 같은 걸 테스트한다. 전진, 후진, 주차, 돌출 등. 운전의 기본패턴이 있다. 기본동작은 같다. 응용동작이 다를 뿐이다. 글도 그렇다. 기본패턴이 있다. 기본문형이기도 하고, 기본구성이기도 하다. 여기까진 프로건 아마추어이건 똑같다. 패턴 안에 어떤 내용을 넣느냐,더 보기초보운전과 카레이서도 기본은 같다[...]
왜 글쓰기 붐인가
첫째, 창의와 창조가 중요해졌다. 베끼지와 쫓아가기에서 앞서가야 할 시점에 온 것이다. 창의와 창조를 위해서는 말하기와 쓰기가 필요하다. 둘째, 삶의 주인으로 살고 싶어 한다. 듣기와 읽기는 대상이고 객체다. 말하고 쓰는 사람이 주체이고 주인이다. 대상에서 주체로, 내가 나로서,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이 많아졌다. 섯째, 오래 살게 됐다. 말하고 쓰면서 살아야 하는 기간이 크게 늘어낫다. 직장생활은 읽기와 듣기다.더 보기왜 글쓰기 붐인가[...]
인기의 선순환
노래가 뜨면 방송에 자주 나온다. 자주 나오면 인기가 더 높아진다. 그래서 더 많이 방송을 탄다. 강의할수록 나를 아는 사람이 늘어난다. 그분들의 좋은 반응 덕분에 강의가 잘된다. 그러면 내 강의를 좋아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강의가 점점 더 좋아진다. 이런 선순환 흐름에 올라타는 것이 관건이다.
있다면 있고 쓰겠다면 써진다
강박으로 칼럼을 읽는다. 읽고나면 한줄 쓸거리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아니 써야 한다고, 쓰고야 말 것이라고 생각하며 읽는다. 확신으로 강의를 듣는다. 이것 듣고나면 한줄 쓸거리가 생각날 것이라고 확신하며 듣는다. 그러면 생각난다. 자료 검색할 때 찾는 자료가 거기에 있을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차지 못하면 없는 것이 아니라 아직 못찾은 것이라고 다그친다. 반드시 써야 한다고 생각하고 읽고, 듣고,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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