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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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주석달기
TV뉴스 시작에 헤드라인이 나온다. 주요뉴스를 한줄씩 보여준다. 헤드라인 하나에 하나씩 내 의견을 달아본다. 결코 쉽지 않다. 이것이 가능해야 글을 잘 쓰지 않을까. 해보시라.
자아효능감을 저해하는 세가지(1)
글쓰기와 자아효능감은 밀접하다. 자신감이 있고 스스로를 믿는 사람이 잘 쓴다. 자아효능감은 비단 글쓰기에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삶 전반에 필수적이다. 자아호능감은 세 가지 경로로 손상된다. 첫째는 사람에 의해서다.  지적, 비판하는 사람보다 칭찬, 격려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어야 한다. 둘째, 상황에 의해서다. 성공경험을 쌓아야 한다. 적절한 난이도의 일에 도전하고, 시도 횟수를 늘려야 한다. 셋째, 스스로에 의해서다. 자신은 60점이라더 보기자아효능감을 저해하는 세가지[...]
개방, 공유, 참여(2)
미국 MIT 학생 리차드 스톨만이 불을 당긴 <자유소프트웨어 운동>에 관해 알게 됐다. 글쓰기 책을 팔고 강연을 하면서 돈을 버는 일이 부끄럽다. 자유, 개방, 참여의 철학은 <오픈소스운동>으로 발전해 소프트웨어의 90% 이상 공개돼 있을 만큼 공유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에릭 레이먼드는 공유방식으로 성당과 시장 모델을 제시했다. 성당모델은 어느 일방에서 만들어 공급해주는 방식이고, 시장모델은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이다. 각자더 보기개방, 공유, 참여[...]
자동적사고를 극복하는 글쓰기
휴리스틱이란 용어가 있다. 어림짐작 같은 것이다. 직관이라고도 할 수 있다. 글쓰기에서 반드시 필요한 역량이다. 인지적 오류를 낳기도 한다. 과잉일반화, 흑백논리,터널사고 등 다양하다. 이런 자동적사고(인지심리학자 아론 백이 말한 개념)가 나와 세상,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결합하면 병으로 발전한다. 우울증, 공황장애, 강박증 같은 것이다. 성찰, 숙고의 글쓰기가 필요한 이유다.  
탈중심화와 공감력
탈중심화란 한면만, 나만, 보지 않고 다양한 측면을 타인을 보는 것. 중심이 따로 있자 않은 것이다. 프랑스 철학자 자크 데리다의 포스트구조주의에서 비롯된 개념이라 한다. 중심이 있다는 구조주의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졌다. 탈중심화는 다른 말로 역지사지. 감정이입, 공감하는 행위이고, 이는 글쓰는 사람의 기본자세여야 한다.
거리두기
인터뷰 상대와 일정한 거리를 두는 게 실력있는 인터뷰어라고 한다. 빠져들지도 멀어지지도 않는 역량과 기술이 필요하다. 현혹되지도 적대하지도 말아야 한다. 거리두기는 글쓰기에도 필요하다. 쓰고자 하는 대상과 주제를 애정하되 냉정해야 한다
목차와 줄거리 읽기
나는 책 목차와 줄거리를 즐겨본다. 목차와 줄거리를 보고 궁금하면 책을 읽는다. 궁금하지 않으면 굳이 읽지 않는다. 이런 독서에 관해 많은 이들이 부정적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원문 전체를 읽을 때 보다 목차나 줄거리만 봤울 때 더 상상력이 발동한다. 내가 쓰고자 하는 내용과의 연계가 더욱 활발하게 일어난다. 모두 읽으면 그 내용을 따라가고, 그 안에 갇힌다. 나에게 독서는 영감을더 보기목차와 줄거리 읽기[...]
글쓰기 습관 들이기
글쓰기 정도는 습관화다. 방법은 이렇다. 쓰는 목표를 정한다. 하루 3줄 혹은 원고지 3매 쓰는 테마를 정한다. 서평, 일상사, 추억 등 쓰는 장소와 시간을 정한다. 쓰기 위해 공부한다. 독서, 학습, 관찰, 메모 등을 한 후 보고 듣고 읽고 겪은 것을 나의 테마와 연관짓는다. 쓴다. 쓴 것을 써먹는다. 누군가에게 말한다.  
흡연효과
정재승 박사 강의를 들었다. 담배 필 때 창의적 생각을 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한다. 니코틴이 관계없는 것이 떨어져있는 것을 연결하는 기능을 한다고 한다. 특히 글쓰는 사람에게 효과가 좋단다. 담배를 다시 피워야 하나? 그런데 한가지 단점이 있단다. 담배 피지 않을 때에는 아무 생각도 없단다.
소설의 첫문장과 끝문장
어느 소설이나 펼쳐들고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을 베껴쓴다. 중간 내용을 내 상상으로 채워넣는다. 누구나 가능하다. 우리 뇌는 패턴 완성 기능이 있다.
꿈을 갖고 살기 위해서
당신은 지난 일을 많이 쓰는가, 앞으로 다가올 일을 많이 쓰는가. 전자다. 과거 경험과 기억을 많이 쓴다. 대부분 그렇지 않을까 싶다. 나의 미래에 관해 쓰는 양을 늘려야겠다는 생각이다. 상상력이 필요한 일이어서 쉽지 않다. 미래전략을 담은 책, 공상과학소설 등 미래서가 많다. 이런 책이라도 많이 읽어야하지 않을꺄. 꿈을 가지고 살아가야겠다.  
자율적 글쓰기
나는 이럴 때 잘써진다. 1. 써야할 때 보다는 쓰고 싶을 때 2. 쓴 결과물이 내 것 일때 3. 실패해도  큰 문제 없을 때 4. 쓸지 말지를 내가 결정할 수 있을 때 한마디로 자율적일 때다
욕심, 변심, 의심
내가 모시던 회장 한분이 그러셨다. 리더는 3심이 있어야 한다고. 당시 부정적으로 받아들였다. 과욕, 일관성없고 그때그때 다르게 제멋대로, 불신의 합리화. 생각이 바뀌었다. 욕심은 의욕, 기개 같은 것이다. 거창하게는 기업가정신이다. 변심은 유연성이고 혁신역량이다. 고집부리거나 한곳에 머물러 있지 않는다. 의심은 호기심, 창의성이다. 의문을 갖고 다르게 보고 고개를 갸우뚱한다. 지나고 보니 회장 말이 맞다.
공존, 포용, 관용
공존은 적대, 배제하지 않는 것이다. 상대를 타도의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이것도 쉬운 건 아니다. 남북이 공존하고 있지만, 그런 의미에서 진정한 공존상태는 아니다. 포용은 더 힘들다. 인내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다름을 인정한다. 보수정권이 펼친 대북 포용정책이 그런 맥락이다. 결국 그조차 포기했지만 말이다. 나아가 관용은 더욱 어렵다. 역지사지하는 것이다. 단지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이해한다. 다양성을 존중하는더 보기공존, 포용, 관용[...]
죽음을 대하는 자세
죽음은 가장 진지하고 빈번한 문학의 소재다. 톨스토이는 시종일관 죽음에 천착핬다. 죽음에 대한 태도는 크게 네 가지 정도 아닐까. 첫째는 두려움이다. 공포와 기피 대상으로 죽음을 대한다. 둘째, 반긴다. 현상의 고통과 고뇌를 뒤로 하고 영원한 안식에 든다. 더이상 추히지지 않는다.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죽음이다. 셋째, 관조다. 당연한 섭리로 받아들인다. 넷째, 삶에 죽음을 투영한다. 삶 안에 죽음이 들어와더 보기죽음을 대하는 자세[...]
자신 없는 표현 자제
신문 기사나 방송기자 멘트에 이런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 ~라고 할 수 있다. ~라고 보여진다. ~로 알려졌다. ~인 것 같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인 듯하다. ~라고 전해졌다. 자신 없는, 도망갈 구멍부터 찾는 표현은 가급적 쓰지 말자.
글감 요리 3단계
글을 써야할 대상, 글감을 ‘덩어리’라고 하자. 첫번째 해야 할은 덩어리를 해체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일기를 쓴다면 오늘 한 일과 그로부터 느낀 점 등 뭉텅이가 있다. 이런 뭉텅이를 조각낼 일이 우선이다. 그런 후 취사선택 과정을 거친다. 글에 쓸 것과 벌릴 것을 구분한다. 세번째로 쓸 것을 배치한다. 글의 구성이다. 글쓰기는 글감 해체 – 선택 – 구성 세더 보기글감 요리 3단계[...]
페부커가 되는 법
페이스북 글 잘쓰는 법을 묻는다. 나는 페이스북이 뭐냐고 묻는다. 페이스북은 관음과 관종의 만남이다. 보고싶어 들어오고 보여주려고 들어온다. 솔직하게 시원하게 보여줘라. 지식이건 정보건 이야기건 느낌이건. 감추는 게 문제다.
반성문 구성요소
아래 네 가지는 독이다. 부인… 내가 한 게 아니다 회피… 나는 모르는 일이다. 변명… 그럴 의도는 아니었다. 전가… 나민 그런 게 아니다. 다음 일곱 가지는 필수다. 시인…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서술 반성… 진심으로 뉘우친다 사과… 피하자 등에게 미안함을 절절히 표현 규명… 잘못의 근본적 원인 파악 책임… 보상, 대책 등 약속… 재발 방지 다짐 용서… 선처더 보기반성문 구성요소[...]
자소서 플롯
1. 어떤 상황, 환경, 배경에서 2. 무슨 과제를 부여받아, 3. 그 일을 어떻게 해냈는데, 4. 이런 실수를 저지르고 실패를 경험했으며, 5. 위기, 분수령, 전환점은 무엇이었으며, 6. 누구의 도움을 받거나 협력했고, 7. 나의 무슨 경험이 도움이 됐으며, 8. 결과는 이랬고, 9. 교훈, 시사점은 무엇이었고, 10. 이전에 비해 어떤 성장과 성숙을 이뤘다. 11. 이런 역량이 지원회사에 어떤더 보기자소서 플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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