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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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는 어디서 오는가
1. 감수성 2. 관계와 대화 3. 다르게, 낯설게 보기 4. 섞기(융합, 통섭) 5. 비판적 관점 6. 호기심과 질문 7. 다각도 검토 8. 공감능력 9. 휴식, 놀이, 수면 10.어휘력 11.오감자극 12.역발상 13.가정 14.유추와 추론 15.경험과 상상 16.직관과 통찰 17.논리
먹히는 글
1. 이야기(스토리텔링하라) 2. 개인적 경험 (일화, 에피소드) 3. 오감 자극 4. 이익과 혜택 자극 5. 논리적 인과관계 분명 6. 감정이입 (심정을 이해) 7. 운율 타는 글 8. 근거가 분명한 글 9. 반전이 있는 글 10.빠진 것도 뺄 것도 없는 글 11.반론 소개 등 역지사지 글
소박하게 쓰라
“정치인은 선비적 문제의식만이 아니라 상인의 현실감각도 가져야 한다.” “정치는 심산유곡에서 백합화를 피우는 것이 아니라 진흙탕에서 연꽃을 피우는 일이다.” 김대중 대통령의 어록이다. 정치를 글쓰기로 대체해도 울림이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글을 소박하게 쓰라는 말과 맥락이 같다
모방 역량을 키우자
모방을 잘하려면 두 가지가 필요하다. 정보문식력과 편집능력이다. 정보문식력은 정보가 어디에 있는 줄 알고, 정보 가치를 판단할 줄 알며, 정보를 활용할 줄 아는 역량이다. 편집은 정보를 활용하는 능력이다. 단순 짜깁기하는 물리적 편집 보다는, 웅합하는 화핰적 편집이 낫고, 전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생물학적 편집이 최고다.
구체적으로 쓰려면
고유명사를 쓴다. (총-권총-리벌버 45구경) 수치를 쓴다. (2만여-23,524) 묘사한다 (예쁘다-코는 오똑 눈은 땡글 입은 오물조울) 결과만이 아니라 배경과 맥락, 과정까지 쓴다. 6하원칙에 따라 쓴다.
발표, 강의, 강연, 연설, 웅변
말에는 지식, 의견, 감정, 주장이 담긴다. 이들의 비중에 따라 발표, 강의, 강연, 연설, 웅변으로 나뉜다. 발표 보다는 강의가 의견 비중이 크다. 강의 보다는 강연에 감정이 더 실린다. 연설 보다는 웅변이 더 강한 주장을 담는다.
심상을 만드는 글
심상은 마음 속에 그려지거나 느껴지는 그 무엇이다. 오감을 자극해야 한다. 보이듯, 들리듯, 만져지듯, 냄새가 나고 맛이 느껴지게 해야 한다. 방법은 묘사, 예시, 비유, 의성어 의태어를 비롯한 감각적 언어 사용 등이 있다.
말하고 쓰며 살자
대우에서 김우중 화장을 모실 때, 매년 회장의 말과 글운 모은 책 를 냈다. 말과 글은 인간에게 행복을 준다. 인간 행복은 무잇인가. 존재와 관계가 본질이다. 존재는 표현, 인정, 실현이다. 관계는 교감, 공감이다. 이 모두 글쓰기와 말하기다. 인간의 행불행은 말과 글에 있다.
관종으로 살자
관종은 관심종자의 약자다. 관심에 고픈 사람을 일컫는다. 나는 관종이다. 내가 생각하는 관종은 이런 사람이다 자신이 관종이란 걸 숨기지 않는다.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인정받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성장시킨다. 표현하고 인정받고 이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관종으로 살겠다.
알면 궁금하다
알면 궁금한 게 줄어들 줄 알았다. 많이 알면 모르는 게 줄어드니까 말이다. 그렇지 않다. 알면 알수록, 글을 쓰면 쓸수록 더 궁금해진다. 글쓰기에 관해 글을 쓰다 보면 뇌과학, 심리학, 철학, 문학, 교육학, 경영학도 궁금해진다. 누군가 그랬다. 지식의 영토가 넓어지면 해안선이 길어져 더욱 바다를 동경하게 된다고. 김대중 대통령은 여러 책을 동시에 읽었다. 책을 읽가 보면 그 책에더 보기알면 궁금하다[...]
표어 쓰기
“산불에 예고 없고 처벌에 예외 없다” 길 가다가 문득 보인 문구다. 초등학교 다닐 적 이런 표어를 많이 썼다. 표어의 핵심은 대구법 구사다. 명언도 그렇다. 광고 카피도 그런 경우가 많다. 대구법을 잘 쓰면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된다.
잘 쓰는 사람 이 더 잘 쓰는 이유
돈 버는 사람이 돈을 더 버는 이유가 있다. 벌수록 욕심이 더 생기고, 버는 방법을 더 알게 되고, 돈이 돈을 번디. 무엇보다,돈 버느라 돈 쓸 시간이 없다. 글쓰기도 마친가지다.
글쓰기 세계로 귀환
블로그를 떠나 방황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음이 불편했다. 이제 홈페이지에 둥지를 텄다. 고등학교 시절, 연소자관람불가 영화를 본 후 광명천지로 다시 나온 느낌이다. 영화 보는 내내 불안했다. 극장 밖으로 나와 훤한 세상을 봤을 때 귀향자의 안온한 심경을 느꼈다. 지금이 바로 그렇다.
묘사를 잘하려면
인물이건 배경이건 심리건 관심과 관찰이 우선이다. 면밀히 봐야 한다. 의견을 넣지 말고 사실만 표현한다. 다 표현하지 못할 때는 특징을 잡아낸다.
작은 것에서 출발하자
글을 쓸 때 작은 것에서 시작하자. 그래야 쓰기 쉽고 생생하다. 나로부터 시작해 우리로 나아간다. 소재에서 출발해 주제로 나아간다. 경험에서 의미로 나아간다.
구체적으로 쓰라는 의미
첫째는 뜬구름 잡듯 쓰지 말라는 뜻이다. 추상적으로 쓰지 말라는 의미다. 둘째, 자세히 쓰라는 의미다. 빠진 것 없이 꼼꼼하게 쓰라는 뜻이다. 셋째, 오감을 자극하게 쓰라는 뜻이다. 그려지게, 만져지게, 들리 듯 실감나게 쓰라는 주문이다.
왜 공부하나?
나는 써먹기 위해 공부한다. 어디에 써먹나? 내 말을 하고 내 글을 쓰는 데. 그리하여 나를 드러내고, 내 존재가치를 확인한다. 종국에는 내 말과 글로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낸다. 그것이 목표다. 공부하는 이유다.
음미하는 삶
글 쓰면서 얻는 세 가지가 있다. 알고, 느끼고, 깨닫는다. 그러기 위해 읽고, 듣고, 본다. 보고, 듣고, 읽은 것을 떠올리고 되뇌고 곱씹는다. 소크라테스가 왜 이런 말을 했는지 알 것 같다. “음미하지 않는 삶은 이미 죽은 것이다.”
입신양명이냐 자아성취냐
입신양명의 길이 있다. 출세와 성공의 길이다. 돈과 권력과 명예를 수단으로 한다. 자원이 한정돼 있고, 경쟁을 수반한다. 누구나 가능하지 않다. 자아성취의 길이 있다. 만족과 행복의 길이다. 자신의 말과 글을 수단으로 한다. 자원은 스스로 쌓기 나름이고, 자신의 과거와 경쟁한다. 누구나 가능하다. 글을 쓰자. 글로써 세상을 변화시키자. 그것이 자아성취다.
글쓰기가 두렵다면
두려운 이유는 두가지다. 낯섦과 모름 우리 뇌는 낯선 것과 마주하먼 두렵다. 이는 글을 쓰는 것으로 해소된다. 자주 쓰면 익숙해진다. 우리 뇌는 모르면 불안하다. 깜깜한 방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 공부해야 해소된다. 알면 두려움 없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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