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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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 글에 들어가야 할 3요소
거절하는 글에 들어가야 할 세 가지다. 첫째, 거절하는 이유 둘째, 미안함 표시 (상대방 배려) 셋째, 대안 제시
인코딩과 디코딩
컴퓨터에서 문자나 영상을 부호화해서 압축하는 과정을 인코딩한다고 한다. 디코딩은 인코딩한 것을 푸는 과정이다. 인코딩이 암호화하는 것이라면, 디코딩은 해독하는 과정인 것이다. 심리학에서도 표정을 짓는 것을 인코딩, 표정을 읽는 것을 디코딩이라 하기도 한다. 글을 쓰는 것은 인코딩, 글을 읽는 것은 디코딩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인코딩, 디코딩의 목적은 소통이다.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필요조건은 규칙을 지키는 것이고,더 보기인코딩과 디코딩[...]
관계욕구
하버드대 교수 W. Schutz는 3단계의 대인관계 욕구가 있다고 했다. 소속욕구, 통제욕구, 정서욕구가 그것이다. 왕따 당하기 싫은 감정이 소속욕구다.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은 마음이 통제욕구다. 누군가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고 싶은 게 정서욕구다. 조직에서 아래사람은 소속욕구를, 중간관리자는 통제욕구를, 가장 윗선은 정서욕구를 강하게 느낀다. 소속욕구를 충족시켜주려면 정보를 줘야 한다. 통제욕구는 스스로 성장하는 가운데 충족된다. 정서욕구를 만족시켜주기 위해서는 접촉과더 보기관계욕구[...]
로직트리 사고법
뒤엉킨 생각의 실타래를 푸는 방법이다. 걱정하고 있는 게 있는가. 그것은 일어날 일과 일어나지 않을 일로 나뉜다. 일어나지 않을 일은 걱정할 필요없다. 일어날 일은 다시 감당할 수 있는 일과 감당할 수 없는 일로 나뉜다. 감당할 수 있는 일은 감당하면 되고, 감당할 수 있는 일은 걱정해봐야 소용없다. 글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내가 해야 할 일과더 보기로직트리 사고법[...]
글쓰기 만다라트
만다라트 목표 달성법에 관해 들어봤을 것이다. 글을 잘 쓰기 위한 8가지 조건을 생각해본 후, 8가지 각각을 이루기 위해 해야 할 일을 8가지씩 생각해보는 것이다. 격자 모양의 네모 칸 채우기로 만들어볼 수 있다. 기본 8가지 조건은 이렇다. 1. 사고력 2. 어휘력 3. 문장력 4. 구성력 5. 독서력 6. 정신력 7. 습관 8. 환경 1번 사고력에 관해서도더 보기글쓰기 만다라트[...]
성경은 질문이다
예수께 무엇을 먹을까요 물으면 되레 물어보신다. 왜 먹으려 하느냐 사람이 먹는 것으로만 사느냐.
시간의 주인으로 산다
네이버 스케줄러를 쓴다. 직장 다닐 적엔 쓸 일이 없었다. 매일 같은 데로 출근했다. 시간이 내것이 아니었다. 이젠 내가 내 시간을 쓴다. 일정표에 매일 쓴다.
작위와 부작위
무의식과 의식이 있다. 감정과 이성도 있다. 전자는 부작위다. 습관적, 관성적, 자동적이다. 후자는 작위다. 노력한 만큼 만들어진다. 글쓰기에는 둘 다 필요하다.
살핌과 헤아림
우리는 관계 속에서 산다. 남과 나와의 관계다. 남과 나는 별개가 아니다. 남에 의해 내가 규정되고 만들어진다. 누구나 방어기제를 통해 페르조나라는 가면을 쓰고 산다. 나와 다른 나로 산다. 살다보니 내가 누구인지 헷갈린다. 진짜 나를 알려면 글을 써야 한다. 나의 내면을 살펴야 한다. 동시에 남을 헤아려야 한다. 남에게 내가 어떻게 투영되고 있는지 봐야 한다. 남 안에 내가더 보기살핌과 헤아림[...]
감정습관
(박용철 저)를 읽었다. 좋은 감정을 두 가지로 구분했다.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이 관여하는 행복감과 도파민이 만드는 쾌감. 쾌감을 좇지 않고 행복감을 느끼는 쪽으로 습관이 들려야 한다. 쾌감은 일시적 자극이고 자칫하면 중독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행복감을 만드는 방법으로 걷기, 감사하기, 햇볕쬐기, 음식 오래씹기, 자연과 함께하기 등 다섯 가지다. 모두 동의한다. 여기에 글쓰기를 추가하고 싶다.
기질과 성격, 그리고 글쓰기
미국 정신의학자 로버트 클로닝거(Robert Cloninger)는 기질과 성격을 구분했다. 기질은 타고난 성격이다. 성격은 후천적 경험과 환경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대표적 ‘기질’은 네 가지다. 새로움 추구, 위험회피, 사회적 민감성, 인내다. 새로움 추구, 즉 호기심이 많고 도전을 즐기느냐 여부는 태어날 때 타고난다는 것이다. ‘성격’은 세 가지다. 자율성, 연대성, 자기초월성이다. 글쓰기와 연관지어 보자. 기질 4가지 모두 글쓰기와 직접적 관계가더 보기기질과 성격, 그리고 글쓰기[...]
잘 쓰기 위한 읽기
1. 요약하며 읽자. 2. 목차를 통해 구성을 보자. 3. 어휘와 문장을 눈여겨 보고 메모했다 써먹자. 4. 독후 토론하자. 5. 좋아하는 작가 책을 반복해 읽자.
글쓰기 진보
나의 글쓰기는 진보해왔다. 이전 쓴 글을 보면 분명히 그렇다. 글쓰기만큼 역사의 진보에 관한 믿음을 가질 만한 일이 있을까. 나도 가끔 회의한 적 있다. 과련 내 글이 나아지고 있는지 의심했다. 그러나 지나고 보니 진보한 게 확실하다. 많은 고비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성큼 나아갔음을 확인한다. 시련과 고난이 나를 강하게 했다.
글쓰기로 성숙하기
열등감과 우월감은 글 쓸 때 가장 흔히 느끼는 감정이다. 글쓰기 역량이 자신의 능력이고, 글의 수준이 자기 수준이기 때문이다. 남의 글과 나의 글을 비교한다. 자신의 수준을 보여줄 용기가 없어 글쓰기를 유보한다. 남이 내 글을 과소평가하면 우울하고 자존심이 상한다. 때로는 분노한다. 패배주의에 빠져 포기하기도 한다. 나는 이러한 경향에서 글쓰기의 희망을 본다. 열등감, 우월감, 자존감 등 이 모든더 보기글쓰기로 성숙하기[...]
<강원국의 글쓰기> 집필 의도
쓰고 싶게, 그리고 쓸 수 있다는 마음을 갖게 만드는 게 목표였다. “국어사전과 친하게 지내라” 몰라서 그렇게 하지 않는 게 아니다. 왜 그래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며, 그렇게 하면 어떤 결과를 얻는지 말하려고 했다. 그러면 누구나 그렇게 해보고 싶어진다. 이것이 다른 책과 다른 점이다.
어따대고, 어쩌라고, 어쩔 수 없지
무례하게 대접하면 “어따대고” 무리하게 요구하면 “어쩌라고” 도저히 감당 안되면 “어쩔 수 없지” 이렇게 살기로 했다.
성공의 조건
먹고사는 일을 하다가 좋아하는 것을 찾는 사람이 있고, 좋아하는 일을 하다가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있다. 일반적으로 전자의 인생을 산다. 나도 그렇다. 전자와 후자 모두 크게 성공하는 경우는 좋아하는 일이 잘하는 것일 때이다.
나답게 사는 길
남처럼 살지말고 나답게 살아야 한다. 남처럼 산다는 것은 남과 비교하며 사는 것이다. 시기심 아니면 열등감을 느낀다. 나답게 산다는 것은 나를 드러내며 사는 것이다. 표현묙구와 인정욕구, 자아실현를 충족한다. 우리 교육은 남처럼 살라그 한다.
고통을 긍정하라?
니체 말이다. 진의는 모르겠다. 하지만 동의한다. 책을 써보니 그렇다. 힘들고 어려윘던 얘기만 쓸거리가 된다. 이야기로써 가치가 있다. 나의 이야기가 나다. 고난과 고통의 이야기가 풍성할수록 나의 삶이 치열하고, 내가 충실하다. 나는 고통을 반갑게 맞는다. 또 하나 얘깃거리가 찾아왔구나.
읽기, 듣기, 보기
칼럼 읽기, 오다오클릭 듣기, 동영상 강의 보기 가운데 자기 생각을 가장 많이 불러일으키는 것은? 나는 듣기다. 다음이 읽기이고, 보기가 가장 생각을 막는다. 나는 들을 때 상상력이 나래를 편다. 볼 때는 빠져들 뿐이다. 당신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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