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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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하지 않으면
1. 생각하려고 하지 않는다. 생각해서 던져줘봤자 받아주지 않는다고 여기니까. 2. 읽거나 보거나 듣는 것에 관한 관심이 줄어든다. 메모가 목적이 됐을 때 읽기, 보기, 듣기를 깨어있는 상태에서 의식적으로 경험한다. 3. 기억하는 데 쓸데없이 에너지를 낭비한다. 4. 기억하지 못할까봐 불안하다.
보는 사람에서 보여주는 사람으로
평생 TV 보고 라디오 들었다. 가장 많은 시간을 여기에 썼다. 나뿐만 아니다. 누구나 방송에 익숙하다. 보고 듣는 것에서 보여주고 말하는 것으로 바꾸기만 하면 된다. 많이 읽은 사람이 잘 쓰듯, 방송 많이 듣고 본 사람이 방송도 잘할 수 있다. 방송에만 국한된 얘기가 아니다. 보고 듣는 사람에서 보여주고 말하는 사람으로 바뀌어가야 한다.
직장생활은 준비기간
학창시절은 직장생활을 준비하는 기간이다. 직장생활은 노후생활을 준비하는 기간이어야 한다. 고령시대일수록 더욱 그렇다. 그런데 이것에 소홀하다. 직장생활에만 올인한다. 심각한 문제다.
말하는 즐거움
말은 글과 다르다. 즉흥적 해야 하고, 즉각적으로 반응을 알 수 있다. 순발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준비하지 않아도 되고, 반응을 즐길 수 있다. 에서 말했을 때, 진행자 유희열 씨나 작가들의 폭소가 터지면 희열을 느낀다. 글쓰기 과정은 고통스럽고, 반응도 즉시 알 수 없다. 벽에 대고 말하는 것과 같다.
말 잘하는 사람의 특징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 안다. 질문을 예상한다. 이젠 강연하거나 언론 인터뷰할 때 뭘 물어볼지 어느 정도는 알겠다. 상대가 궁긍한 걸 알면, 그것을 해소해주는 말을 할 수 있다.
일하는 사람은 불리하다
왜? 일하는 사람에게 알려주지 않으니까. 지들끼리 아니까. 일하는 사람은 생각할 시간이 없다. 널널한 사람이 궁리한다. 일하는 사람은 물러줄 여유가 없다. 부의 대물림 보다 더 무서운 지식과 정보의 대물림이다
악성댓글 발호 이유
유독 우리나라에 악성댓글이 많은 이유가 뭘까. 1.반목과 대립의 다양한 전선이 있다. 에와 야, 보수와 진보, 계층간, 세대간, 지역간, 심지어 남녀간 2.관용교육이 부재하다. 다름을 받아들이고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3.경쟁의식이 과도하다. 누구나 냬가 가장 잘났고, 칭찬에 인색하다. 댓글문화 덕분에 화장실 낙서는 사라졌다고 한다.
방방곡곡 안가본 데 없이
목표 하나를 추가한다. 강의로 방방곡곡 안가본 데 없이 가는 것이다. 이런 목표는 강의료의 굴레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효과가 있다. 강의료와 관계없이 모든 곳이 의미있어진다. 강의료가 덕을수록 가기 힘든 곳을 경험할 수 있다. 돈에서 장소로 중심이 옮겨간다.
댓글 대처법(1)
참고 봐주는 수준이 있다. 자신의 역량이 60인데 70정도 대접을 받아도 사람들은 인내한다. 80이상 대우를 받으면 이의를 제기한다. “이정도는 아니다”며 불편함을 드러낸다. 악성 댓글엔 여러 이유가 있지만 이런 이유도 크다. 방법은 세가지다. 1.그만 나대고 꼬랑지를 내린다. 2.오기를 발동, 내 역량을 80으로 끌어올리려고 분투한다. 3.평가에 개의치 않고 그냥 내 길을 간다. 나는 어느쪽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그래서 힘들다.
호기심으로 쓰기
하루 하나 궁금한 걸 알아보고 쓰자. 네이버 지식인에만 가도 궁금한 거 투성이다. 궁금증은 설렘이다. 모르는 걸 알았을 때 기분 좋다. 앎을 향해 나아가는 일상은 행복하다.
기자에게 배우는 글쓰기
1.기본구성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2. 묘사 명절 연휴나 휴일 스캐치 3. 인터뷰 대화체와 심리방백 서술 기법 습득 4. 븐석 해설기사
관찰은 편집
방송은 편집의 힘이다. 피디 역량은 편집 능력이다. 본다고 다 보이는 게 아니다. 관심있게 본 것만 보인다. 보인다고 다 의미있는 건 아니다. 관심 가진 것만 본 것이다 관심에 그쳐서도 안된다. 본 것에 의미 부여할 수 있어야 한다, 의미 없는 것을 가려낼 수 있어야.한다. 의미 없는 것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을 관찰했다고 한다. 그래서 관찰은더 보기관찰은 편집[...]
다시 읽게 되는 두 경우
글을 읽다보면 앞으로 돌아가 다시 읽는 두 가지 경우가 있다. 첫째는 이해가 부족해 처음으로 돌아가는 경우다. 이게 뮌 소리지? 다시 읽어보지 않고는 고개가 갸우뚱하다. 두번째는 마음에 와닿아 그것을 새기기 위해 돌아가는 경우다. 이게 뭐지? 새로운데? 두번째 글을 써야한다.
잘 쓰려면 잘 살아야 하는 이유(1)
독자는 글을 보지 않는다. 글을 쓴 사람을 본다. 신영복 선생님의 글이기에 감동한다. 노무현 대통령의 말이어서 공감한다. 이분들이 그렇게 살았기 때문이다. 어떻게 살았는가. 언행일치의 삶이었다. 양심을 지키며, 정직하게, 남을 배려하면서, 신뢰를 얻고, 정의롭게 살아야 한다. 그런 사람의 글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사람과 사건
나의 글쓰기는 사람과 사건으로 성장했다. 어머니의 죽음이 대통령의 글을 쓰는 밑거름이 됐다. 눈치를 잘 보는 사람이 됐기 때문이다. 위암 오진이 내 글을 쓰고 내 말을 하게 만들었다. 그때부터 읽기듣기에서 말하고 쓰는 삶으로 전향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비마다 나를 도와준 사람들이 있었다.
읽고 들으면 말하고 쓴다(1)
나는 읽고 들으면 쓸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런 믿음으로 읽고 들으면, 칼럼 읽고 동영상 강이 들으면 반드시 한꼭지는 쓴다. 쓰면 말할 수 있다. 말할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읽고 들은 사람은 말하고 쓰고 싶어진다. 말하고 써보언 그 실력이 하루하루 늘어난다.
악플 대처법
1.모든 사림에게 칭찬받으려고 말자. 2.무시할 것은 철저히 무시하자. 3.선플이 더 많다. 4.바람 같이 잡히지 말고 살자. 5.알고나면 다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자.
관계의 진화
1. 추종하기 2. 모방하기 3. 선망하기 4. 시기하기 5. 질투하기 6. 비방하기 7. 공격하기
도전해야 하는 이유(1)
1. 도전하지 않을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어차피 빈손으로 돌아간다. 밑져봐야 본전이다. 무엇이 두려운가. 2. 도전하지 않으면 100% 실패다. 도전하면 성공과 실패 확률은 50대50이다. 왜 도전하지 않는가. 3. 도전은 드러냄이다. 그러려고 우리는 새상에 왔다. 천산천하유아독존이다.
꿈 보단 관심사
꿈이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문제 될 건 없다. 그러나 나만의 테마는 있어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남보다 잘하는 것, 관심있는 그 무엇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꿈이 생기고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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