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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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에서 벗어나려면
공중파 TV 출연을 앞두고  걱정이 태산이다. 프로그램에서 만날 대담자에 관해 조사했다.  아내에게 그 사람에 관해  궁금한 게  뭐냐고 물어도 봤다. 그리고 혼자 물을거리를 생각했다. 걱정이 사라졌다.
후회에서 벗어나기
후회, 회한의 감정은 사람을 괴롭힌다. 벗어나는 방법은 무엇일까. 과거는 돌이킬 없다는 것으로?  체념이다. 다 그럴만 해서 그런 것이라고? 자책이다. 나는 더 나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감사다.
공부 비결
공부 비결로 이구동성 말하는 것이  예습복습이다. 이깃은 읽고 들은 것을 다시 읽고 듣는 것이다.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 읽고 들은 것을 말하고 쓰는 것이다.
조금씩 조금씩
한딜간 하루 3줄씩 쓴다. 그다음 한달간 하루 5줄씩 쓴다. 또 그다음 한달간 하루 10줄씩 쓴다. 이렇게 불려나가 1년만 하먼 책 한권이 써진다.
혼나지 않는 것으론 부족하다
오댭이 없는 글, 상사에게 통과되는 글 모두 바람직하다. 그렇다고 좋은 글이라고 할 순 없다. 병에 걸리지 않은 것과 건강하다가 같은 뜻이 아닌 것과 마친가지다..
어떻게 들을 것인가
1. 끝까지 듣는다. 2. 리액션 (눈빛, 추임새)하며 듣는다. 3, 요약(피드백)하며 듣는다. 4. 질문하며 듣는다. 5. 메모하며 듣는다.
글을 못 썼을 때 반응
나는 글을 못 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실제 못썼을 때  나타내는 반응은 두 부류로 나뉜다.  역시 나는 안돼라고 생각하는 쪽과  쓰다보면 잘 쓸거야 라고 생각하는 부류다. 나는 글을 잘 쓴다는 사람 역시 글을 못썼을 때 두 반응이 있다. 내가 잘 쓰는게 아니었구나 라는 쪽과 내가 그렇지 않은데 이번에 왜 이렇지  라는 반응이다. 지산의 역량에 대해 생각하는더 보기글을 못 썼을 때 반응[...]
진정한 사랑
진정 사랑하는 연인이라면 이렇게 대하지 않을까? 과거 허물 다 용서하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을 것이며, 더 좀 이렇게 되라고 요구하지도 않을 테고, 모릉지기 내 연인은 이 정도 돼야 한다는 기준으로 압박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저 지금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지 않겠는가. 마친가지로 자신을 진정 사랑한다면 나를 그렇게 대해야 한다. 그런데 대다수가 그리 하지 못한다. 이것이 문제다.더 보기진정한 사랑[...]
나는 왜 잘 쓰려고 하는가
강의에 가면 수강하는 분들께 글을 왜 잘 쓰려고 하는지, 글쓰는 의미에 관해 묻는다. 상사에게 혼나지 않으려고, 현재 하는 일을 더 잘해보고 싶어서, 장차 정치인이 되고자 해서 등 다양하다. 나는 묻는다. 그것을 이뤄서 뭐하러고 하는가. 이에 관한 대답이 있어야 공허하지 않다. 글쓰는 이유, 목적, 의미가 분명한 것이다.
중독은 나쁜가
나는 중독에 쉽게 노출되는 사람이다.  오히려 중독을 활용하려고 한다. 페이스북 중독, 블로그 중독을 경험했다. 알콜 중독으로 책을 썼다. 중독과 습관,  중독과 몰입은 동전의 앞뒷면이다. 중독을 긍정적으로 활용하면 습관과 몰입의 힘으로 글을 쓸 수 있다.
경청의 힘
경청은 듣는 시간이자 생각하는 시간.  남의 말을 빌어 내 생각을 만드는 시간이다. 그래서 말을 끊게  된다. 경청은 얻는 시간이다. 내 시간은 빼앗기는 것이 아니다. 경청은 말하게 해주는 시간이다. 리액션이 좋은 만큼 많은 것을 듣게 된다. 우리는 들을 때 가장 왕성하게 상상한다. 읽을 때 볼 때 보다. 라디오가 좋은 이유다.
남의 글과 비교할 이유가 없다
각자 잘 쓰는 글이 다르다. 누구에게나 잘 쓰는 시기가 따로 있다. 잘 쓰고 못 쓰고 기준이 없다. 비교에는 끝이 없고 만족이 없다. 남과 다른 글을 쓰자.
글쓰기 완벽주의
완벽주의 강박이 있다. 그래서 늘 좌절한다. 오는 계획한 분량 쓰지 못했어. 내가 기대한 감동이 없어. 왜 나는 김훈처럼 쓰지 못할까. 이기는 방법은 두가자다. 하나는, 늘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지금부터 잘하면 돼. 다른 하나는, 아니면 말고다. 이 정도면 됐어. 뭘 더 바래.
글쓰기 미루는 핑계
아직 시간이 남아있잖아 지금 바쁘잖아 오늘은 피곤해 미루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못쓰면 어떡 하지?”  
이런 때 쓰지 않는다
쓰는 이유가 분명하지 않을 때 안 써도 불이익이 없을 때 잘못 쓰면 혼이 날 때 잘 써도 보상이 없을 때 글쓰기는 나랑 맞지 않다고 여길 때 써도 읽어주는 사람이 없을 때
글쓰기 어려운 이유
그 하나는 글쓰기에 관한 고정관념이다. 글쓰기는 어렵다. 나는 글을 못쓴다. 나는 글쓰기가 재미없다. 이것을 이기는 방법은 동기유발, 칭찬이다. 다른 이유 하나는 글쓰기 습관이 없기 때문이다. 글쓰기는 세가지면 충분하다. 동기 유발, 습관, 칭찬.  
죽음
위암 선고 받고 상충적인 두 생각이 들게 됐다. 사소한 것은 내려놓자, 시시콜콜한 것에 신경 끄자. 다른 한편으론 일상이 소중해 보였다. 그것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알게 됐다.
오래함(2)
짧게 하면 얻을 게 별로 없다. 즐거움,  전문성, 본질의 발견, 성취감  등은 인내와 지속성, 큰질김에서 나온다.
글쓰기 세 부류
글을 대하는 자세에 세 부류가 있다. 글을 안쓰는 사람과, 나중에 쓰겠다고 하는 사람과, 지금 글을 쓰는 사람이다. 첫번째는 글쓰기 싫어 하는 본능에 충실한 사람이고, 두번째는 꿈을 좇아 유보해두는 사람이다. 나중에 글을 쓰면 소설책 열귄도 쓸 수 있다고 하지만, 지금 쓰지 않는 사람 중에 그럴 확률은 0%다.
한번뿐인 인생
한번뿐이란 사실은  소중하게 다가온다. 인생을 대하는 자세를 진지하게 한다. 도전을 두려워하게 한 정도로요. 나는 반대로 생각하려고 한다. 어차피 한번 왔다 가는 것이다. 영속적이지 않다. 원없이 해보고 가는 것이다. 라즈니쉬가 말했듯 등 뒤에 겨눈 총이 두려워 움직이지 말고, 앞에 있는 꽃을 헁해 나아가자. 김구 선생 말대로 우리의 자유는 꽃을 꺾는 자워가 아니라 꽃을 심는 자유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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